BRAZIL Santos NY.2

Brand 그린비너스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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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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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 AMERICA / BRAZIL

브라질은 세계 커피 생산량의 30~35% 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커피 재배 국가입니다.
수백만 그루의 커피나무가 자라는 광대한 농장이 남부지역에 밀집되어 있으며, 기계화를 통한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공 방법은 대부분 Unwashed 가공 방법인 Natural Dry 방식으로 가공되어져 Washed 방식에 비해 바디감이 강하고 단맛이 좋을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뛰어난 품질의 커피도 생산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저지대에서 재배되며 중간 사이즈의 크기로 부드러운 신맛이 특징이나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기 보다는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중성적인 커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브라질 커피가 중성커피로 인식 되어진 이유 중 하나는 브라질에서 사용하는 등급 중 스트레이트 커피 (산지별 커피)로 손색이 없는 Strictly soft, Soft, Softish 등급보다는 주로 Hard, Hardish 등급의 커피가 전 세계로 수출되어 블랜딩에 주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주요 산지는 Parana, Sao Paulo, Minas, Esprito Santos, Rio de Janeiro 등으로 품질 등급은 Defects, Screen Size, Cup (Taste), Color 등 여러 가지이며, 크기는 소형에서 중형이 주류를 이루고 두께가 얇은 라이트 바디가 대부분입니다.
브라질 커피의 대명사인 Santos(산토스)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있는 세계 최대의 커피 수출항으로 보통 브라질 커피를 일컫는 말로 사용됩니다.

BRAZIL Santos NY.2

브라질 커피 중 가장 품질이 좋은 커피는 보통 산토스 No.2 로 불리며 유통됩니다. 산토스 No.2는 NY.2 등급 (300g당 결점두의 수가 4개 이하의 최고급품)으로 수분으로 발효가 되어 맛이 풍부하며, 중후하고 균형된 맛을 가지고 있어 블랜딩을 위한 에스프레소 베이스로 많이 사용됩니다.
산토스는 신맛 함께 부드러운 풍미와 적당히 쓴맛을 지닌 중성적인 느낌으로 처음에는 신맛이 없다가 점차 신맛이 퍼져 풍미가 있는 약간의 쓴맛을 남깁니다. 로스팅이 균일하게 이루어지며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맛있는 커피입니다.
산뜻한 향미와 부드러운 신맛, 쓴맛을 가진 콜롬비아 원두와 블랜딩하면 쓴맛이 보다 더 두드러지게 되며 아이스라면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성적인 느낌이 짙은 커피이지만 깔끔한 뒷맛을 선호하는 남성에게도 잘 어울리며 모카와 더불어 카페인 함량이 적기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