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IOPIA Washed Sidamo G-2

Brand 그린비너스
Size
Grind
Qua
updown
AFRICA & ARABIA / ETHIOPIA

Arabica 품종은 야생으로 자라던 에티오피아에서부터 기원되었으며 Coffee라는 이름도 에티오피아 Kaffa 지방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에티오피아는 국가에서 지속적인 커피나무 관리를 통해 제품의 질과 단위 면적당 생산량 증가에 힘쓰고 있는 나라로 아프리카 최대의 커피 생산국입니다. '훌륭한 커피 곁에는 항상 에티오피아 인이 있다'는 속담은 에티오피아 커피의 수준을 말해준다고 하겠습니다. 에티오피아 커피는 전체 생산량의 약 50%정도가 해발2000~3000m 이상에서 재배 되는데 동부산악지대의 가장 높은 해발 3000m 이상에서 재배되는 하라 지방의 커피를 '모카 하라(Mocha Harrar)'라 부르며 모양에 따라 Longberry와 Shortberry로 나누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모카는 예멘 모카에 비해 산도는 뛰어나나 바디감이 약한 단점이 있지만 풍부한 커피향을 느끼기에 충분한 고급커피 입니다.
하라와 함께 에티오피아에는 서부내륙 Kaffa지방의 해발 2500m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Djimmah, Limu, Babeka 등이 있으며, 중부지역에는 수세식과 내추럴 가공방법을 병행하는 시다모(Sidamo)가, 남부지역에는 수세식(Washed) 커피의 대명사인 이가체프(Yirgacheffe)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가체프는 꽃내음으로 가득한 꽃향기와 감귤류의 상큼한 신맛을 입안 가득히 전해주며, 이국적인 열대성 코코넛 향기가 납니다.

ETHIOPIA Washed Sidamo G2

시다모(Sidamo) 지방은 에티오피아의 수도 Addis Ababa의 남쪽, 케냐의 국경의 북측에 위치하며 소규모 농가 단위로 생산되어 경매를 통해 수출업자에 의해 정선되고 수출되어 집니다.
시다모는 이가체프와 더불어 ‘커피의 귀부인’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최고급 커피로써 에티오피아 커피 로는 처음으로 스페셜티의 범주에 들어가 있습니다.
은은한 꽃 향기와 레몬과 같은 산미, 그리고 아프리카 커피 특유의 화려함과 축제의 느낌이 전해지는 상큼한 과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깔끔한 느낌의 산미가 개운한 뒷맛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잘 추출된 시다모는 여러 허브향을 발산하여 산뜻한 차로 표현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