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ARAGUA SHG

Brand 그린비너스
Size
Grind
Qua
updown
LATIN AMERICA / NICARAGUA

니카라과는 중미의 중앙부에 위치해 태평양과 대서양의 사이에 접해 있으며 중미 최대의 면적을 가져 서부는 산악지대이고 동부는 정글지대로 태평양 연안을 중심으로 화산이 배열되어 있어 토지가 비옥하고 기후가 좋고, 내륙에는 마나과호와 니카라과호가 있어 수자원이 풍부하여 커피 재배에 유리한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1990년대 말 전세계적으로 일어난 커피 가격의 폭락 이후 양적인 증가 보다는 질적인 향상을 통해 스페셜티 커피 생산을 시작하여, 현재 생산되는 커피는 모두 아라비카종으로 니카라과에 매우 중요한 수출 품목이 되고 있습니다. 주요 산지는 누에바 세고비아(Nueva Segovia), 지노테가(Jinotega), 마타갈파(Matagalpa) 지방으로 타이피가(Typica), 버본, 마라고지페, 카투라 등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니카라과 커피의 특징은 기타 중남미 국가의 고산지역 커피에 비해 강한 신맛을 보여주지 않는 점과 다양한 향미를 지니고 있는 점으로 일부는 멕시코 생각을 나게 하고, 또 일부는 과테말라의 향미를 풍기기도 합니다.
니카라과 커피는 적당한 바디와 맛의 조화로움이 고급 콜롬비아 커피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고품질의 니카라과 커피는 클래식한 향미를 자랑합니다. 바디감, 깨끗한 뒷맛, 균형감 등 클래식한 커피의 전형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NICARAGUA SHG

니카라과 커피 중 고품질의 생두는 주로 지노테가(Jinotega), 마타갈파(Matagalpa), 세고비아(Segovia) 지역에서 생산되는데 최근 들어 각 지역 별 커피 생산지의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움직임이 강합니다.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서 니카라과 커피는 공통적으로 견과류와 바닐라 향미, 복잡함(Complex), 부드러운 신맛, 적절한 바디감으로 인식되며 지노테가산과 세고비아산 커피는 다소 강한 신맛을 보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니카라과 커피는 그늘재배 방식(키가 큰 바나나류의 작물을 커피나무 주변에 심어서, 인위적으로 그늘을 만들어 커피 체리의 성장을 늦춰 보다 고품질의 생두를 만드는 재배방식)으로 수확되는데 니카라과 커피 중 최고 등급은 SHG(Strictly High Grown:고산지역에서 재배됨을 의미하지만 실질적인 의미에서 SHB와 크게 다르지 않음)로 분류됩니다.